쿠팡이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, 크리스마스인 어제 긴급 발표했죠. <br /> <br />정부는 쿠팡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고, <br /> <br />대통령실은 내부 직원들에게 쿠팡 관계자와 접촉을 자제하란 지시를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쿠팡이 발표한 핵심 내용은 유출자가 저장한 정보는 약 3000개에 불과한데 삭제됐고, 제3자에게 전송되지도 않았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유출자가 해당 노트북을 쿠팡 로고가 있는 에코백에 넣고 벽돌을 채워 인근 하천에 던졌고 <br /> <br />쿠팡이 잠수부를 동원해 해당 노트북을 찾았다는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이 같은 조사 결과가 석연치 않은 이유. <br /> <br />조사 주체가 이해 당사자인 쿠팡이라는 것이죠. <br /> <br />과기부는 일방적 주장이라며, 쿠팡에 강력히 항의했고, <br /> <br />대통령실은 내부 직원들에게 쿠팡 관계자와 접촉을 자제할 것과, <br /> <br />이미 부적절한 접촉을 한 경우, 자진 신고하라는 지침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렇게 언급했죠. <br /> <br />[이재명 / 대통령 (지난 11일, 부처별 업무보고) : 이번에 무슨 팡인가 거기, 그런 데도 막 어기잖아요. 그 사람들은 처벌 전혀 두렵지 않을 겁니다. 잘못하면 회사 망한다. 이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 합니다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하린 (lemonade010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2616212641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